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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설거지맨 조회 1회 작성일 2021-06-10 23:04: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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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30 연수 프로그램] 초등학교 입학에서 학교의 선택

제목: 초등학교 입학에서 학교의 선택
[102030 연수 프로그램 아홉 번째 이야기]
강사: 박수진(서울풍납초등학교 특수교사)

동영상 게시기간: 5월 30일 ~ 6월 29일

5월 주제 : 독립적인 아이를 위한 가정양육과 초등진학
- 5월 10일: 자녀와의 의사소통방법-아동 편(유은일/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자기주도지원부서장)
- 5월 20일: 자녀와의 갈등에 성공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청소년 편(유은일/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자기주도지원부서장)
- 5월 30일: 초등학교 입학에서 학교의 선택(박수진/서울풍납초등학교 특수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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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 전명윤] 환타 전명윤 미얀마 특강 - 뉴스에 안 나오는 미얀마의 오늘

2021년 4월 14일에 이우생활공동체에서 있었던 환타 전명윤님의 미얀마 특강 ' 뉴스에 안 나오는 미얀마의 오늘' 영상입니다.
아울러 줌으로 특강을 들은 분 중 세 분의 후기를 올립니다.

(1)이미라 님 후기
버어마, 미얀마
나는 버어마라는 국가명이 더 귀에 익숙하다.
그것은 중학교 시절 TV를 통해 지켜봤던 아웅산 묘역 테러 사건이 기억속에 남아 있어서 일 것이다
최근 미얀마 쿠데타 사태로 언론 매체에 등장하는 사진이나 영상들은 어릴 적 주변에서 들었던 광주 민주화 항쟁의 모습과 오버랩이 되었다.

그래서였을까, 생공에서 미얀마 특강을 연다는 알림 글에 관심이 갔다.
줌을 통해 특강이 시작되었고, 미얀마의 역사에 대한 설명이 한 시간 반이 넘게 이어졌다.
끔찍하고 잔혹한 폭력을 말해주는 사진이나 영상물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룰 것 같았는데 나의 예상과는 달랐다.
미얀마의 현 상황은 미얀마 역사와 배경을 알게 되니 충분히 이해되었다.
아니 이해가 되었다기보다는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는 표현이 더 맞을 거 같다.
1885년부터 영국 식민지 치하에서, 그리고 제2차세계대전 동안의 일본 제국령 통치, 여기에 주변국과 복잡하게 얽힌 소수 민족 분쟁까지...
군부세력과 민주화 세력의 패권 다툼으로 죄 없이 무고하게 숨져 가는 시민들...
어찌 보면 우리나라의 민주항쟁은 미안마 사태에 비하면 그 해결점이 단순하고 명확하게 보였다.
국제사회에서는 현 미얀마 상황을 왜 손 놓고 만 있을까. 코로나로 인한 감염 위험과 국가 재정의 어려움 때문에 적극적인 대응과 관심도가 낮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란다.
전명윤 작가 님의 길고 열띤 강의가 끝나자 줌을 통해 긴 침묵이 이어졌다. 어디선가 낮은 한숨소리가 들렸다...
미얀마에도 봄이 올 수 있을까?
죽음을 무릅쓰고 총칼 앞에 나서는 젊은 시위대들 가슴에도 봄이 찾아올 수 있을까?
그 봄이 너무 늦게 찾아오면 어떻게 될까...?

(2) 유라 님 후기
페이스북이나 뉴스를 통해 미얀마 쿠데타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무겁다.
무소불위 군부의 학살에, 맨몸으로 저항하다 죽어가는 미얀마 시민들을 실시간 영상으로 보면서도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는 현실의 무게 때문일까.
유엔의 보호책임원칙 (R2P)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없는 패권싸움에 방치되고 있는 미얀마.
팻말의 문구처럼, 유엔이 움직이려면 얼마나 더 많은 시신이 필요한가.
답답해 하는 세계 곳곳의 지구인들이 뭐라도 해야겠다며 꿈틀거린다.
광주 서울 이천 수원 대전 등 전국을 순회하며 미얀마 상황을 알리는 사진전,
코로나19 상황에서 무방비 저항운동을 하는 미얀마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의 펀딩등...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은 뭘까.
SNS 활동을 거의 하지 않지만, 페이스북, 카톡, 밴드 등 프사라도 세 손가락을 높이 치켜든 사진으로 바꾸며 소심히 실천에 옮겨본다.
광주민주화운동에서의 힌츠 페터는 단 한 사람이었지만, 미얀마민주화운동의 힌츠 페터는 소심한 나부터 세계인 모두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어제 열띤 강의를 듣고 미얀마 역사를 다시 한 번 들여다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얀마 특강을 위해 애써주신 전명운 작가님과 마을생공분들게 깊이 감사 드립니다..

(3) 김지호 님 후기
저는 이우 중1 신입 학부모이며,
민주화 운동을 코를 찌르는 매캐한 최루탄 냄새로만 기억하고 있는 세대입니다. 책, 영화, 방송 등을 통해서 우리나라가 만들어 온 민주주의에 대해 배웠습니다.
보는 것만으로 아팠던 그날의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1980년 5월 대한민국 광주에서의 일들이, 2021년 4월 미얀마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환타 전명윤님은 홍콩, 마카오, 일본을 여행하면서 한 번쯤은 보셨을 노란 표지의 [프렌즈 00] 시리즈 가이드북의 저자입니다. 즐겁고 가벼운 여행자의 바람과는 조금 다른, 그 곳의 역사에 대해서 그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의 필명인 환타는 탄산음료가 아닌 '환상타파'의 줄임말이라고 하는데요. 들떠서 여행지로 가는 비행기에서 그의 가이드북을 만난다면 그의 필명에 대해 '아하!!' 하는 시간을 겪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아이의 이우학교 입학 이후 많은 것에 놀라고 있습니다.
낯설고 어색하지만 싫지 않은 선배 학부모님들의 환대에 의아하기도 하고, 책으로 방송으로 만났던 분들을 직관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설렘과 기대로 강의 날을 기다렸습니다.
요즘 종종 사춘기 눈빛을 보이는 아이와 함께 이우생공으로 향했습니다. 너무나 편안하고 따뜻한 이우생공의 분위기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미얀마와 대한민국은 같으면서 참 다른 나라입니다.
다수의 버마족(약70%)과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져 있는 미얀마는 영국 식민지(1824-1948) 였습니다.
영국은 소수민족을 지배계층으로 만드는 식으로 식민지를 통치했습니다.
1920년대 미얀마의 민족주의가 싹트기 시작하였지만,
이는 식민지배 시절 차별받던 버마족이 주축이 되어 생겼습니다.
1939년 2차 세계대전으로 영국은 식민지를 통치할 힘이 없었고, 이때 미얀마의 지도자 아웅산(아웅산수치 의 아버지)이 등장했습니다.
1942년 아웅산은 일본과 함께 미얀마에서 영국을 몰아내고 미얀마 독립을 꿈꿨지만, 다시 일본의 통치를 받게 되었습니다.
1945년 일본의 패망을 틈타 지도자 아웅산은 다시 영국과 손을 잡았고, 1947년 독립을 위해 함께하던 6인과 함께 암살당합니다. 이후 1948년 미얀마는 독립했습니다.
군부가 정권을 잡고 다수 종교인 불교(약80%)를 기반으로 다시 편가르기 등의 정치적 혼란이 계속 됩니다.
1988년 8888 항쟁을 기점으로 아웅산의 딸인 아웅산 수치(NLD 국민민주연맹의 수장)가 희망으로 떠오르고
이후 군부독재를 끝내려 했으나 아직도 군부의 독재는 진행형입니다.
아웅산 수치 역시 실질적으로 시위에 나선 적도 참여한 적도 없는 민주주의의 아이콘일 뿐이라는 것도 절망적입니다. 또한 아웅산 수치는 미얀마의 소수민족인 로힝야족 대학살을 묵인, 실질적으로 군부를 두둔하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5.18기념재단은 아웅산 수치에게 주었던 '광주인권상'을 박탈합니다.)
반복되는 군부독재, 독재정권과 결탁한 민주주의의 희망, 암울합니다. 하지만 현재 미얀마에는 대안이 없습니다. 미얀마 시민들이 소중한 목숨을 바치며 지키는 것이 현재로서는 군부독재에서의 정권 탈환이며,
이는 아웅산 수치가 이끄는 NLD 국민민주연맹으로 정권 창출입니다.
나쁜 놈이 누군지 정확히 알고, 죽어가는 시민들을 응원하고자 했던 저의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도 암울합니다.
현재 미얀마 시민들을 돕고자 하는 실질적인 행동들이 오히려 군부에 힘을 실어주는 일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만 미얀마도 경제활동을 위해 인터넷을 없앨 수 없으니, SNS를 통한 미얀마 시민들에게 응원을 보낼 수 있을 뿐입니다.
복잡한 마음에 머리속에 여러 생각들이 오갔습니다. 생각의 결론은 단순합니다. 누가 옳고 그르고의 문제를 따질 때가 아닙니다. 사람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사상과 신념이 누가 옳다 해도.. 그로 인해 사람이 죽고 다쳐서는 안됩니다.
시대 속 존재로서, 미얀마의 봄을 기다립니다.

귀로 듣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종합)-21년 4월1일 기준

2021년 4월 1일 현 시점.

개정된 장특법(시행령, 시행규칙 포함) 입니다.
뀨뀨 : 교수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유용한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동시간나 자투리 시간에 유용하게 공부하고 있어요.
다만 공부하던 중에 의문이 드는 점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이번 특수교육법이 개정되면서 법 제3조를 포함한 여러 조항에서 ‘~~하는 자’가 ‘~~하는 사람’으로 개정된 것, 그리고 법 제4조에서 ‘교육기회에 있어서 차별을 하여서는 아니된다.’의 내용이 ‘교육 기회의 부여에서 차별을 하여서는 아니된다.’로 수정된 것 등 3월 23일 개정 내용이 영상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너무 자잘하게 개정된 내용이지만 이또한 반영해서 영상을 수정해주실 수 있는지 조심스레 문의해봅니다.
항상 도움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김몽 : 광고가생겼드아ㅠ
citygirl : [제1장]
제1조 목적 0:27
제2조 정의 0:55
(*특숙교육대상자-특수교육을 필요로 하는 사람 -> 특수교육이 필요한 사람/특수교육교원-가진 자->가진 사람)
제3조 의무교육 등 3:54
제4조 차별의 금지 6:16
(*1항-교육기회에 있어서 -> 교육기회의 부여에서)

[제2장-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임무]
제5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임무
제6조 특수교육기관의 설립 및 위탁교육 9:55
제7조 위탁교육기관의 변경신청 11:53
제8조 교원의 자질향상 12:59
제9조 특교자의 권리와 의무의 안내 14:19
(*자 -> 사람)
제10조 특수교육운영위원회 14:45
제11조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설치•운영 18:30
제12조 특수교육에 관한 연차보고서 20:50
제13조 특수교육실태조사 21:16
제13조의 2 인권침해 사건 신고시스템의 구축•운영 25:58

[제3장-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 및 학교배치 등]
제14조 장애의 조기발견 등 27:49
제15조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 32:25
(*1항-특수교육을 필요로 하는 사람 -> 특수교육이 필요한 사람)
제16조 특수교육대상자 선정절차 및 교육지원 내용의 결정 37:50
제17조 특교자 배치 및 교육 38:57
(*1항-자를 -> 사람을/3항-없는 한 이에 응하여야 한다. -> 없으면 그 요구를 따라야 한다.)

[제4장-영유아 및 초•중등교육]
제19조 보호자의 의무 44:09
(*3항-자가 -> 사람이)
제20조 교육과정의 운영 등 46:58
제21조 통합교육 49:52
(*1항-시행함에 있어서 -> 시행하는 경우)
제22조 개별화교육 51:36
제23조 진로 및 직업교육의 지원 53:47
제24조 전공과의 설치•운영 56:30
제25조 순회교육 등 58:14
제27조 특수학교의 학급 및 각급학교의 특수학급 설치 기준 1:02:23
제28조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1:04:24

[제5장-고등교육]
제29조 특별지원위원회 1:12:34
제30조 장애학생지원센터 1:13:54
제31조 편의제공 등 1:15:32
제32조 학칙 등의 작성 1:16:47
제35조 대학의 심사청구 등 1:16:57

[제6장-보칙 및 벌칙]
제36조 고등학교 과정 이하의 심사청구 1:19:01
제37조 권한의 위임과 위탁 1:22:07
제38조 벌칙 1:22:30
제38조의 2 벌칙 1:23:09

영상 감사합니다 !!
특수교육임용창고 : 안녕하세요. [특수교육 임용창고] 채널 담당자입니다. 채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정보에 대해서 담당자로서 인지하지 못한 부분이어서 지금 확인해보니 말씀하신 내용대로 3월 23일에 개정이 되었네요^^;; 영상 업로드를 4월 1일자로 기한을 잡고, 그 이전에 성우에게 음성 제작을 의뢰하고, 그에 맞춰 영상을 제작하다보니 3월 23일에 변경된 것을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혼란을 초래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올해 하반기에 장특법이 대대적으로 개정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다음에 새로 올릴 법 영상(올 말 또는 내년 초에 제작 예정)에 좀 더 민감하게 확인한 후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itygirl : *시행령 제20조의 2(원격수업의 운영 등)
① 교육부장관 및 교육감은 법 제25조제2항에 따른 원격수업을 실시하기 위하여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유형 및 장애정도를 고려한 원격수업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해야 한다.
② 교육부장관 및 교육감은 원격수업을 위하여 점자 및 자막 자료 등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유형 및 장애정도에 따른 교육자료를 개발ㆍ보급해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에서 규정한 사항 외에 원격수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필요한 세부사항은 교육부장관 및 교육감이 정한다.
[본조신설 2021.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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